바이엘 헬스케어 / 보도자료 / 뉴스 / news_20090928_1

바이엘헬스케어 호르몬자궁내시스템(IUS) 미레나,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월경과다의 치료법으로 권장

(2009년 9월 28일)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의 호르몬 자궁내시스템(IUS, Intrauterine System) 미레나가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월경과다 임상진료지침에서 효과적인 약물 치료법으로 소개되었다①. 이는 9월 26일(토) 에 개최된 제 95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채희동 교수가 발표하였다.

월경과다 (heavy menstrual bleeding)는 한 생리 주기 당 월경량이 80ml 이상으로, 이로 인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전체 가임기 여성의 1/3이 살아가는 동안 적어도 한번은 월경과다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②,③.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30-55세 사이의 여성 1,800만 명 정도가 자신의 월경량이 ‘과도’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 중 10%는 임상적으로 월경과다증에 해당할 정도로 심각한 출혈을 경험하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②.

이에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월경과다로 병원을 찾는 많은 여성들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생리적·역학적인 측면, 검사 방법 및 치료방법, 의사와 환자의 관심을 고려한 근거중심에 의한 진료지침을 개발하였다.

월경과다를 치료하는 방법은 약물 치료와 자궁적출술 및 내막절제술과 같은 수술적인 치료법, 두 가지 방식이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월경과다 임상진료지침서에 따르면 월경과다 환자에 대한 평가 결과, 자궁의 구조적·조직학적 이상이 없는 경우, 일차적으로 약물 치료를 권장한다. 이 중 환자가 12개월 이상의 장기적인 치료를 고려 시에는 미레나가 추천된다①. 영국국립임상평가연구소(NICE)의 월경과다에 대한 치료 가이드라인 역시 수술보다 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약물 치료법 중 미레나를 1차적으로 권장하고 있다④.

이번 임상진료지침서의 실무위원인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채희동 교수는“미레나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피임법인 동시에 월경과다 치료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미레나 시술 시 월경과다뿐만 아니라 월경곤란증이나 생리전증후군도 완화할 수 있다는 추가적인 이득이 있다”라고 말했다.

월경과다 치료에 대한 미레나의 연구 결과는 오는 10월 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세계 산부인과학회(FIGO: International Federation of Gynecology and Obstetrics) 에서도 발표될 예정이다.

영국이나 핀란드 등지에서 월경과다를 치료하는 1차적인 치료법으로 권장되는 미레나는 매일20µg씩 소량의 황체호르몬(레보놀게스트렐, Levonorgestrel)을5년간 자궁 내에 직접 분비, 자궁 내막의 발달을 억제해 시술 후 3개월과 12개월 후에는 월경량을 각각 86%와 97% 감소시킨다⑤. 또한, 미레나는 월경량이 많은 여성의 월경곤란증(생리통) 도 완화한다②.

현재 120개국 이상에서 약 1500만명의 여성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1999년 발매된 이후 약 15만명의 여성들이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피임, 월경과다증, 월경곤란증,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시 프로게스틴의 국소적용으로 허가받았다.

###

미레나에 대하여
미레나는 폴리에틸렌(유연하고 부드러운 플라스틱)으로된 작은 T자 모양의 자궁내 시스템으로 기존의 자궁내장치(루프)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실린더 안에 레보노게스트렐 (Levonorgestrel)이라는 황체호르몬이 들어 있다. 이 호르몬이 매일 20㎍씩 5년간 지속적으로 자궁 내로 방출돼, 피임효과를 나타낸다. 미레나는 피임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자궁 내에 직접 호르몬이 분비되어 자궁 내막이 정상 월경주기처럼 증식되지 않는다. 또한, 월경량과 월경기간을 줄여주고 월경통을 감소시켜주는 이점이 있어 월경과다나 월경곤란증 치료목적으로도 사용된다.
* 미레나 허가사항 : 피임 / 월경과다증 / 월경곤란증 /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시 프로게스틴의 국소적용

바이엘쉐링제약 여성건강 사업부
바이엘쉐링제약 여성건강사업부는 피임에서부터 갱년기 증상에 대처하는 의약품 공급을 통해 전세계 여성들의 삶의 동반자로서 오랫동안 자리매김해왔다. 여성 호르몬 피임제 분야에서 세계 1위인 바이엘쉐링제약의 여성 호르몬제는 출산조절 및 부인과질환 치료제로서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장기적인 피임교육 캠페인을 통해 피임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바로잡고 건전한 성 의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피임교육캠페인을 통한 여성건강증진의 공로를 인정 받아 1999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바이엘쉐링제약 여성건강사업부는 호르몬 함유 자궁내시스템 ‘미레나’, 먹는 피임약 ‘마이보라’, 응급 피임약 ‘포스티노-1’ 등을 통해 많은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켜왔다. 특히 2007년엔 체중 증가 부작용이 없는 최초의 갱년기 증상 완화제 ‘안젤릭’을 출시하여 현재 국내 호르몬제 시장의 1위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국내 첫 전문의약품 먹는 피임약 ‘야스민’을 선보였다. 또한 2009년 4월에는 먹는 피임약으로써는 최초로 피임을 비롯, 월경전불쾌장애(PMDD)와 중등도 여드름 치료제로 승인받은 ‘야즈’를 국내에 소개, 시장 1위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ference]
①. 월경과다 진료 지침, 2009, 대한산부인과학회
② MORI women’s health in 1990. Research study conducted on behalf of Parke Davis Research Laboratories. 1990.
③. Kennedy ADM, Sculpher MJ, Coulter A et al. (2003) A multicentre randomised controlled trial assessing the costs and benefits of using structured information and analysis of women’s preferences in the management of menorrhagia.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7(8).
④. NICE Guideline
⑤. Barrington JW, Bowen-Simpkins P. The levonorgestrel intrauterine system in the management of menorrhagia. Br J Obstet Gynaecol 1997;104:614-616

글자크기
- 1 2 3 + 글자크기

글자크기 조정

페이지툴
관련사이트




Copyright © Bayer HealthCare Korea
http://www.bayerhealthcare.co.kr/scripts/pages/ko/media/ko_news/news_20090928_1.php Copyright © 바이엘 헬스케어